함께 일한다는 느낌을 주기
새로운 프로젝트를 꾸리면서 구성원이 “함께 일한다”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돕는 데에 에너지를 많이 쓰고 있다. 최근에 시도했고, 시도하고 있는 건 두 가지. “잘 했어요”는 아니고 “해보고 있어요”의 의미. 멤버...
(리뷰)룬샷 - 전쟁, 질병, 불황의 위기를 승리로 이끄는 설계의 힘
룬샷(전쟁, 질병, 불황의 위기를 승리로 이끄는 설계의 힘) - 흐름출판 룬샷은 잠재력을 가졌음에도 사람들이 그 가치를 무시하고 홀대하는 프로젝트를 뜻한다. 저자가 룬샷을 아기에 비유하여 설명하는 부분이 퍽 와닿았다. 아기는 때...
(리뷰)팀 토폴로지 - 빠른 업무 플로우를 만드는 조직 설계
올해 4번째로 읽은 책, 팀 토폴로지. 콘웨이는 일찍이 “조직은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경로를 반영한 설계를 하도록 제약받는다”라고 했다.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역학을 거스르지 못한다는 뜻이다. 콘웨이의 법칙이라고 가장...
메타버스에 대한 몇 가지 끄적임
메타버스는 개념이 모호하고 여러 가지가 뒤얽혀서 진짜를 알기 쉽지 않다. 솔루션은 많지만 문제는 희소하다. 아이디어는 많지만 실체는 부족하다. 열풍에는 분명 거품이 껴 있다. 거품이 나쁘다는 건 아니다. 거품 안에 기회가...
2022년에 잘하고 싶은 두 가지
올해 잘하고 싶은 두 가지. 1.어깨에 힘 빼기 회사에서 하는 일이, 치열함보다는 즐거움에 더 가까웠으면 좋겠다. 팀이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고통스럽거나, 누군가의 희생에 의지하지 않기를 바란다. 풀어야 하는 문제와 우리가...